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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험은 ngrok에서 실시.
1. 번역의 자유도  ( 어떠한 언어 -> 원하는 언어 번역)
세부
1-1사람마다 쓰는 언어가 다를 경우 각 사람이 의도하는 번역 필요.
  1. User마다 번역할 언어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.
  2. 언어 감지를 통해 쓰고 있는 언어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.
  3. 1,2,3을 통해 쓰고 있는 언어 -> 번역할 언어로 번역을 한다.
  1.언어 감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– 아마 파파고 사용?
  2. user마다 데이터를 저장해야한다. Json 형태 key-userid
     3. 프랑스어 사람이 한국어로 번역하고 싶어서 '한국어'를 쳤을 때?
        파파고 언어 감지 -> 한국어 번역 -> 배열에 있는 언어 검색을 통해 파악.
     4. 배열이 길어질 것 같으니 다른 파일로 관리할 것.
usecase : A와 B는 프랑스어를 알고 있지만, C는 한국어 밖에 모를 때
	A(프랑스어 사용 -> 한국어 번역)
            B(일본어 사용 -> 한국어 번역)
            C(한국어 사용 -> 프랑스어 번역)



2. 우산 챙겨
세부
2-1 강수 확률과 사용자가 설정한 값과 비교 우산 챙길지 안 챙길지 알려줌.
2-2 시간 알림 설정 가능.
    1. 위치 정보
    2. 기상 정보
      1. 위치 정보는 req object의 ip를 통해서 얻어보자 -> 검색해볼것.
      2. ip를 통해서 위치 정보를 얻고, 이 위치를 바탕으로 기상정보를 얻자. -> ip를 통해서 위치 정보를 알아내는 법? 아마 파싱. 적합한 RSS있는지..?
      3. 기상 정보는 기상청의 api를 사용하자.
Usecase: 만약 user setting이 60%일 때, Line에서 ‘우산챙겨?’라는 메시지를 치면,
         실제 강수 확률이 60% 이상이면, 우산을 챙기라는 메시지를 보낸다.
         또는 8시에 메시지가 오게 하면, 8시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낸다.
여기서 실제 강수 확률은 08~20시의 평균 값으로 하자.
setting은 message로 할 수 있게 하자.